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게임)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명채(여자) - 1, 4, 5탄(쏘가리 관련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는 여자 졸개, 쏘가리 조직의 상급 졸개 정도인듯. 근성게이지도 있는데다가 킥을 날리고 칼도 휘두르는 등 꽤나 공격이 날카롭지만[* 칼이 직접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공격을 맞았을 때 나오는 효과음을 미루어보아 뭔가 날카로운 것으로 베는 공격인 듯] 결국은 주인공의 훌륭한 경험치 공급원이다. 명채 또한 게임 제작에 참여한 실제 인물 중 하나로, 엔딩크레딧에서 맨 마지막에 이름 명단을 볼 수 있다. 참고로, PC판에서는 진과 이름이 바뀌어서 나오는 버그가 있다.[* 치트 관련 사용 불가의 버전이기도 하다.] * 현석 , 대성 - 북예고 소속 상급 졸개,원작에서의 양현석과 서대성, 그 북두삼연성.[* 북두 삼연성 중 나머지 하나는 캡틴 강은희,따라서 현석과 대성은 강은희의 최측근 부하 듀오.] 원작의 소소한 설정이 잘 반영되었을 뿐더러, 디자인에서는 뺨에 있는 흉터같은 세세한 디자인까지 디자인되었다. 이상하게도 게임플레이서 현석은 2번 나오지만 대성은 1번밖에 나오지 않는다. 현석의 경우는 하이킥을 날리는데 데미지는 별로지만 리치가 길고 발동속도가 상당한지라 HP가 낮을 때 주의 해야 한다. HP가 낮으면 근성모드고 뭐고 한방에 다운되기 때문에 컨티뉴 화면을 봐야 한다. 물론 하이킥인 만큼 앉아서 회피가능. 대성은 현석과 달리 미들킥인지 로우킥인지 모를 애매한 높이의 발차기를 애매한 자세로 날려, 앉아서 피하기 등은 불가능하지만 현석에 비하면 그다지 기억에 남지도 않고 그냥 체력만 높은 샌드백 이미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